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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째 거의 한달에 한번씩 옷을 사다보니 vip도 되고 적립금도 차근차근 쌓이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ㅠㅠ 신상 매일 확인하고 출석체크하는게 저의 일상이랍니당 저는 점점 소녀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오래오래 애용하겠습니다...ㅎㅎ
10주년 축하드려요👏💝
타 사이트들은 한개 살 가격에 육걸은 한개+악세사리 살 가격이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그리고 매일매일 업뎃 하는것도 힘드실텐데 새로운 옷 보고 구매하라고 매일 업뎃 해주시는 것도 감사하구! 옷에 신경쓰다보면 악세사리나 가방 신발등등이 소홀할것 같은데 육걸은 전혀!!!
퍼펙트 합니다!!ㅠㅠ 그래서 매번 구매할때 악세사리도 하나씩 구매하나봅니다.. 이렇게 완벽한 육걸 !!! 벌써 10주년... 거의 초등학생3학년을 키운 세월이네요!! ㅋㅋ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 육걸이 고등학생되고 성인될때까지 주욱 변함없는 육걸이 되어주세요!!
(지금도 육걸옷을 입고있는 추억 많은 1인!! ㅋㅋ)
우선 육육걸즈가 벌써 10년이 됬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고등학생이후로 살이 갑자기 쪄서 아직도 그대로인 상태입니다..ㅎㅎ
그이후로 한창 꾸밀땐데 살언제빼냐 인소리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누군 안꾸미고 싶어서 안꾸미나.. 맞는 옷이 없는데 어쩌란거냐.. 이런 생각도 들고 다이어트도 항상 하지만 역시 현재 지금의 나느 점점 꾸미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디 '현재의 나'보단 '살빼고나서의 나' 를 그리며 지금, 현재 나를 등한시하고 무슨 일이든 살빼고 나서 할래~, 살빼고나서 살래~,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제가 현재 나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알게된거죠. 제일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나자신인데!! 그 이후로 살빼고 나서 할려고 했던 이쁜 옷사기, 꾸미기, 여행가기 등 하나씩 실천했어요. 그중에서 옷사기는 너무 어려웠는데 그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에선 맞는 사이즈를 찾기가 어렵다는 거였어요. 그러던 중 66걸즈란 온라인 쇼핑몰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 문구에 있는 "자신감을 입자"를 보고 여기다!란 느낌이 퐉 들고 그 이후로 정말 애용하고 있어요. 음.. 여자여서 자신을 꾸미는게 아니라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싶어서 나를 꾸미게 되었고 그런 과정을 66걸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사이즈에 상관없이 자신감을 입을 수 있는 옷들 많이 올려주시길 바래요! 앞으로 10년도 부탁해요~!
육 :육육걸즈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육 :육덕한 제가ㅠㅠㅠㅠ그저 매장가서 입어봐야지만 살수 있는 슬픈 저에게!! 큰사이즈를 입는 저에게!! 인터넷 쇼핑에 무지했던 저에게!! 이쁜옷과 맞는 사이즈와 인터넷쇼핑이라는 신세계를 펼쳐준 육육걸즈! 저를이쁜
걸 :걸~girl 귀여운girl로 만들어준 육육걸즈!!
즈 :즈응말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ㅎ
10 :10년이고 20년이고 늘 함께해요 우리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주 :주말마다 놀러나갈때 진짜 뻥안치고 옷이든 가방이든 악세사리든 무조건 하나는 육육걸즈 제품을 꼭착용하는거 같아요!! 진짜로! 정말로!
년 :년도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육육걸즈 늘 이쁜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더욱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알려뷰!!!!! 부끄러웡 >,,< 저는 이만 육육걸즈 쇼핑하러 가보겠습나다!!ㅎㅎㅎ
정말로 살을 빼고 난 뒤로 몇달동안 꼭꼭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66걸즈를 통해서 소원성취했어요....!!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4달의 고생을 보상받는 느낌이었답니다...! 지금도 옷 주문할거구 ( 다이어트는 계속 ing 중이에요...ㅋㅋㅋㅋㅋ쿠ㅜㅜ ) 살 다시 빼고 나서도 또 육걸에서 주문하고싶어요. 그 치마를 입고 찍은 사진들 전부 다 인생샷이어서 자꾸 저를 자극하게 해주네요 ! 편하기도 했고 잘 맞기도 하고 체형보완도 해줬었어요 정말 ㅜㅜㅜㅜㅜㅜㅜ 옷도 예쁘구요 !! 육육걸즈가 정말 자신감을 입게 해주었어요 . 감사합니다 !
친구들도 저를 보고 육걸빠라고 해요.
10주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예쁘고 사이즈가 넉넉한 옷 부탁드릴게요! 육육걸즈만의 퀄리티
저는 항상 멋없이 살았는데 육육을 입으면서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멋쟁이로 다녔습니다 ㅠㅠ 육육 옷을 입어서 처음으로 데이트란 것도 해보고 ㅎㅎㅎ 육육 제가 정말 사랑해욥...맨날 꾸준히 후기도 남기는거 아시죵 ㅎㅎ 함께합시당♡
66걸즈가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노고가 함께 했었다는게 느껴지구요 그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게 지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게 보여져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옷을 정말 못입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늘 코디하기 쉬운 티나 청바지만 입었었는데 20살 때 첫 소개팅이 잡히고 지그재그 어플에서 옷을 보다가 예쁜 원피스가 보여서 눌렀는데 육육원피스였어요
그리고 그 원피스를 입고 소개팅을 나가서 좋은 결과가 있었죠
몸매도 이쁘지 않고 옷을 어떻게 잘 입어야 할 지도 몰랐는데 육육을 둘러보면서 코디되어있는 옷도 사보고 또 몸매에 자신없는 저 같은 사람들이 입어도 핏이 너무 예쁜 옷이 많았어요 그 뒤론 옷 입는것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꼭 티에 청바지가 아니더라도 다른옷도 매치시켜볼수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66은 그런 존재인거같아요 단순하게 쇼핑몰이 아닌 자신감을 심어주는 또 한명의 제 친구같은 존재요~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66걸즈가 앞으로 20주년 30주년 쭉쭉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축하드리고요 사랑해요 66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