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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걸이 제 인생의 반년을 살아왔네요,, 저는 육걸이 진짜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친한 언니가 제 바지를 보며 어디서 샀냐 하면 육걸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그 언니도 헐! 나도!!!!를 외쳐요. 이게 한두번인 거 같죠?? 아니요 겁나 많아요 진심 ㅎㅎㅎ
육걸은 좋은 퀄리티에 착한 가격으로 옷을 업데이트 해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VIP될 때까지 계속 애용하겠습니다~~~!!!!
********참, 당첨자 발표날이 제 생일인 건 안비밀,,, 예쁘게 봐주세요 ♥♥♥♥♥♥♥♥♥♥♥********
육육걸즈 쇼핑몰 잊지않을꺼에요 ㅜㅜ너무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10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ㅜㅜ 20주년30주년될때까지에도 남아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옷사고 싶어요 이렇게 한걸음한걸음성장해주신덕분에 더 사람들이 알게되고 더인기가 많아졌나봐요 이제 더 인기많아지실꺼에요!! 육육걸즈 화이팅!!☺☺
다만 앞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예전처럼 66모델 분들도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다행히 제 몸에 예쁘게 떨어지는 실측사이즈를 알아서 구매할 때 큰 무리는 없는데 비슷한 모델을 보고 사는 거랑은 또 다르니까유. 제 친구들도 이런 점을 느끼고 있더라구요. 여기 주 고객층에 66~88이 적은 것도 아닐텐데 말이지요 (...) 언제나 노력하시는 66걸즈 운영진(?) 여러분을 알지만 이런 점은 아쉬워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 마른 모델만 보고 산다면 그건 다른 쇼핑몰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용.
특히 사이즈 무한 감동입니다 😭😭 66에는 없는게 없어요~~~ 그이 500만년 이상 흥행 보장합니다 ~~~❤️❤️
육육사이즈를 위한 쇼핑몰이 있다는거에 기뿌기도하구! 처음에는 그냥 몇번씩만 하던 쇼핑을.. 이제는 VIP가 될정도로 정기적으로 하네용ㅎㅎ 👑지금은 해외에 거주중인데 이곳 계절이 늘 여름이라.. 매번 여름옷만 찾아헤메는거 같아요ㅋㅋ 근데 또 좋은건 육걸은 늘 여름옷이 있다는거! 봄가을 옷도 얇은 원단은 가끔 구매도 하구! 한 번 살때 왕창사서 늘 택배로 받고 있어요! 이곳에서도 제 옷은 늘 한국스타일이라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몇몇 친구들한텐 영업도 했답니당ㅋㅋ 제가 이곳에 나온지도 벌써 7년정도가 됐는데 그동안 저는 한번도 다른곳에서 쇼핑을 해본적이 없네요! 왜냐⁉! 육걸이 제 옷 책임져주니깐!ㅎ.ㅎ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중학교 들어가면서 급격하게 찐 살에 오프라인에서는 예쁜 바지, 옷들을 살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 알아보던 중에 친구에게 추천 받은 육육걸즈!! 사이즈를 찾아 기쁨 반 그래도 안맞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 반으로 바지를 시켰더니 세상에.. 이렇게 딱 맞는데 편하긴 편한 바지가 있을 수 있다니 ㅠㅠㅠㅠ 정말 눈물을 흘려씀니다.. 그때부터 바지는 육걸을 애용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랬던 제가 벌써 스물둘입니다.. 육걸 항상 트렌드에 맞춘 예쁜 옷 너무 감사해요 ㅠㅅㅠ 덕분에 예쁜 옷들 잘 입고 다닙니당!! 육걸 사랑해요~~
제가 서른이 되는해에 육육걸즈가 10주년이라고 하니 감개무량하네요
대학친구를 통해... 세상세상..늘 44와 55만 요구받을 때.. 점점 살이쪄서 입을 수 있는 옷을
찾기 힘들어질 때 만나게된게 육육걸즈인데요!!! 캐쥬얼한 옷부터~ 정장스타일의 옷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셔서.. 사이즈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옷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백화점에 면접 복장을 사러갔다가도, 55와 44만 난무하고.. 66이 있는 매장은 디자인이 몇개 되지도 않아
고를 수 있는 선택권도 없고 너무 좌절감에 빠져있었는데. 육육걸즈 들어와보면,
정말.... 격식차릴 때 입을만한 옷들이 저에게 필요한 사이즈로 탁탁 있으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이십대에 육육걸즈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입고 싶은 옷을 내 몸에 맞게 맘껏 입었던 것처럼
저의 삼십대에도 육육걸즈의 많은 옷과 가방, 액세서리등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원하는 코디를 할 수 있도록
더욱 성장 발전해주세요^_^ 육걸 화이팅, 이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해 더 힘내주세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20대 중반까지 즐겨찾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했고
매 시즌 바뀔때마다 옷 장만하고, 악세사리사고 뭐 제 방 옷장의 절반은 육육걸즈꺼네요ㅎㅎ
새배하고 받은 돈, 용돈, 알바하고 받은거 월급까지 정말 탈탈 털어가셨어요ㅠㅠ그만큼 제 스타일의 편안옷들이 많았죠
그리고 육걸에서 예쁜 옷 일부러 작은거 사서 다이어트도 열심히했었던 기억이있는데
저 포함해서 다른 여러 분들도 육걸하고 많은 추억 있을것같아요ㅎㅎ새삼 눈물이..ㅠㅠ저 충성고객인가봐요
솔직하게 써야 당첨되려나 싶어서 부끄럽지만 구구절절 적어봤네요
앞으로 육걸 15주년 20주년에도 함께해요~~더욱더 승승장구해서 대기업 되세요ㅠ.ㅠ제가 많이 살게요
사랑해요ㅎㅎ앞으로의 제 피같은 월급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쁜옷 넘 많아..ㅎㅎㅎㅎㅎㅎㅎ♡
육욱걸즈 하면 제 대학생떄의 4년이 생각납니당
알바비를 받으면 항상 장바구니에 넣어둔 옷을 구매하곤 햇죠 항상 월급 받기 1주일전 아니 그전에도 항상 보고 장바구나에 넣어두며 월급날 월급이 들어오는순간 결재하곤 했어요 졸업한 지금도 오피스룩~ 코너에서 잘 구매하고 여전히 구매하고있어요 왜냐면 제가 학교에서 일을 하고있거든요 여전히 학생이라면~ 학교를 다닌다면??ㅋㅋㅋㅋㅋ 셔핑을 하게되는 육육걸즈 쇼핑몰이에용
저는 인터넷쇼핑보다 오프라인으로 주로 옷을 구매했었어요~
항상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사이즈가 안 맞거나, 실제로 옷을 받았을 때 화면이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보고, 입어보고, 사자라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도 나가서 찾아서 꼭 직접 보고, 입어보고, 구매했어요
근데 갑작스럽게 체중이 늘어나서 살이 급격하게 찌는 바람에, 자신감이 없어져서 밖에 나가는 거 자체를 꺼려 하게 되었고
옷 가게에 가서 직접 옷을 입어봐도 사이즈도 다 작은 게 대부분이었어요 ㅠㅠ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은 옷 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입어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쇼핑을 알아보던 중, 육육걸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66사이즈를 위한 쇼핑몰 '육육걸즈' 라는 이름에 걸맞게, 타 쇼핑몰과는 다른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있었고
통통 사이즈, 66사이즈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되어있는 게 한눈에 딱 들어왔고 인상깊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 평소에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인터넷 쇼핑몰의 옷들과는
다른 재질과 화면상이랑 아주 똑같은 옷이 왔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항상 습관처럼 육육걸즈에 접속을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체크와 신상품을 봐왔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불문하고 옷을 살 때면 항상 육육걸즈를 애용하고 타임세일도 놓치지 않았어용 !!
화면이랑 똑같은 상품과 빠른 배송, 무엇보다 66사이즈에 맞게 쇼핑몰이 꾸려져 있어서 항상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주문할 때마다 과자랑 양말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거에 또 '역시 육육걸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살찌고 나서 자신감이 없어진 저를 예쁜 옷을 입게 해주신 육육걸즈에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예쁘고, 66사이즈 다양한 옷들 업데이트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
사촌동생도 육육걸즈에 빠져서 같이 육육걸즈에서 쇼핑하고 구매하는데 항상 만족하고 앞으로도 쭉 애용할거에용~!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20,, 30,, 40주년까지 번창하길 바랍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준 육육걸즈 항상 감사합니다 ♥♥ 육육걸즈 지금처럼 꽃길만 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