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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ceo님 너무 멋있어영!!! 진짜 성공한 젊은 ceo님 좋은일도 많이하고, 육육걸즈 애용하는 손님으로서 제가 더 뿌듯해용! 항상 흥하세염 육육!!!!! ㅎㅎㅎ
그리고 가끔 샀을때 입어보면 작게나온 사이즈들이 내가 살쪘나 생각들데가 있어요 진짜 살이 쪘을수도 있겠디만 꼭 정사이즈보다 크게나왔다 작게나왔다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사이즈만 파는것뿐만아니라 계절과 그때그때 유행하는 옷들을 빠르게 올려주니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내내 예쁜옷들을 입고다닐수있고,디자인도 상세히,예쁜 옷들이 많이올라와 큰사이즈옷은 안이쁠것이라는 편견이 사라졌고,내몸에 맞게 옷을 입을수있었네요.
원래 옷 욕심이없었는데 옷욕심을 생기게해준 육육걸즈 짱이에용~~~♡
육육걸즈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친절한 고객대응과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발전해 나갔다는 것이 아닐까용 ㅎㅎ
예전에 66사이즈라는 옷이 드물던 때 66사이즈도 자신감 넘치고 예쁘게 옷을 입을 수 있다라는 저에게는 선물같은 존재였습니다. 덩치가 커서 항상 슬펐던 저에게는 잘 애용했던 쇼핑몰이에요 ㅎㅎ
고객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의견수렴을 다양하게 해주었다는게 정말 감동이구요!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제 바지는 다른곳에서 못 살만큼 육걸 옷이 너무 편해서 자주 애용한답니당 다만 제가 하나 아쉬웠던 것은 키가 작고
통통하신분의 코디도 보고싶다는 점입니다 ㅠ 모델분들은 다 마른 55분들이신것 같아서 항상 슬펐어요 ㅠㅠ
그부분이외에는 정말 가격, 옷 퀄리티, 디자인등등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육육걸즈가 앞으로도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육육걸즈를 되돌아보면서 칭찬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당 ㅎㅎ 이런 소통의 기회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30대인데 처음엔 10대-20대 초반대를 겨냥한 귀엽고 캐쥬얼한 여성의류 쇼핑몰 느낌이 강해서 사실 처음엔 많이 주문하지 않았어요.
홈웨어나 캐쥬얼하게 막 입을 옷만 가끔 몇벌 사는 정도?
그런데 최근 1년 사이에 레이디라벨 나오고 세미정장핏, 평소에도 무난하게 입을수 있는 데일리시크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이 나와서 최근에는 육육걸즈에서만 거의 옷을 다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타사이트에 비해 이벤트나 특가세일 자체가 다양하진 않지만, 자체제작으로 가격 자체가 워낙 저렴하고 신상세일도 며칠씩 하는데다, 배송료도 타 사이트에 비해 훨씬 저렴해서 부담이 적으니 사실 세일행사 크게 안해도 구매자 입장에서 부담이 적어요.
배송료도 별거 아닌거 같아도 모이면 꽤 부담이거든요. 배송료 아끼려고 여러벌 모아서 구매하다보면 품절되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결제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아님 티 하나 샀는데 2만원 3만원대..옷 두세벌만 담으면 10만원돈에 육박하고 뭔가 그 돈 주고 사기엔 애매해서 거르고 안사게되는 경우도 많구요.
사실 쇼핑에만 매달 몇십만원 쓰기 힘들잖아요. 한정된 자금 안에서 최대한 저렴하면서도 가격대비 구매가치가 높은(핏,소재,디자인 등등) 옷을 사야하니 구매자들도 여러 쇼핑몰 옷을 놓고 비교를 하게 된단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육육걸즈가 정말 경쟁력이 높다고 느꼈어요.
같은 돈으로 타 사이트에서 두세벌 살거, 육육걸즈에서는 5벌을 살수가 있으니까욬ㅋㅋㅋ
게다가 무심결에 여러벌 담아도 5만원에 딱 맞춰지는 신기한 현상이.ㅎㅎㅎㅎ
되게 많이 담았는데 10만원 미만이라 타사이트랑 비교하다보면 결국 육육걸즈에서 결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육육걸즈 옷들이 저렴한만큼 질이 떨어지지도 않아요.
저렴한 중국 타오바오 옷들 떼와서 파는 사이트도 엄청 많고, 가격대비 질이 너무 구려서 실망한 적도 많은데 육육걸즈는 진짜 사이즈실패 빼고 반품을 해본적이 없어요.
가격대비 원단이나 사용된 부자재 질도 좋고, 의상들 재봉상태도 좋아서 (저 섬유디자인 전공자입니닼ㅋㅋㅋ)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대박 횡재한 느낌을 거의 항상 받았어요.(물론 아주 가끔 실패한 적도 있긴해요..☞☜)
가격이 암만 저렴해도 옷이 별로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이렇게 구매마다 성공하고 옷 자체가 워낙 마음에 들다보니 귀차니즘이 심해서 후기 잘 안남기는 편인데도 후기 열심히 남기게되고, 저같은 구매자들 후기가 모여서 다른 구매자 입장에선 후기정보도 충분히 볼수 있어서 구매에 더 도움이 되고, 이게 다시 구매로 이어지고-
큰 사이즈 옷들이 다양한것도 너무 좋아요.
저는 루즈핏을 너무 사랑해서 옷을 항상 크게 사는데 옷 사이즈가 다양하니까 진짜 고를때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바지류 사이즈 다양한건 최고! 입어보고 좋아서 엄마도 사드리고, 동생도 사주고,남자친구도 사주곸ㅋㅋㅋ
니트나 남방,밴딩바지 같은건 유니섹슈얼한 디자인이 많아서 남자친구랑 같이 커플로 입기에도 좋아요. 남자친구도 제 옷 보고 오 이쁘다 하면서 탐을 내면 제가 그때마다 육육걸즈 옷이라고 하고 큰 사이즈로 사주니까 이젠 남자친구도 육육걸즈 옷이라면 믿고 사달라 할 정도?
(그런 의미에서 커플룩 디자인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 그리고 쇼핑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도 장점!
간혹 옷 핏은 잘 보이지도 않는 화보st 모델사진만 잔뜩 있고 맨 밑에 스크롤 한참 내려야지 디테일컷이랑 상세사이즈 있는 쇼핑몰 많거든요.
근데 육육걸즈는 맨 위에 색상별 단독사진 딱 있고 상세사이즈,소재 정보 보기쉽게 있고, 색상별 모델 대표사진 모아서 딱! 그 다음에 모델착샷이 죽 이어지고 마지막엔 디테일컷으로 마무리하니까 진짜 구매유도 최고예욬ㅋㅋ
썸네일 보고 오? 하고 들어와서 색상이랑 소재,사이즈 정보 보고나서 모델착샷 보면서 아 이런느낌이구나~ 하다가 마지막에 디테일을 보고 컬러를 고르게 되는?
제품이 얼마나 편리하고 한눈에 들어오는가- 이거 은근히 쇼핑할때 크게 다가오던데(저만 그런진 몰라도) 육육걸즈는 진짜 쇼핑하기가 너무 편해요.
전체적인 쇼핑몰 분위기랑 잘 맞는 모델 캐스팅도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간혹 모델 자체가 너무 튀거나 온갖 괴상한 표정? 포즈를 짓고 있어서 옷은 안 보이고 모델만 보이는 경우도 많은데..^^; 육육걸즈 메인 모델분 진짜 옷도 예쁘게 잘 보여주면서 표정이나 포즈도 다양하고 자연스러워서 옷을 더 살려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육육걸즈 자체 디자인팀(도 따로 있겟죠?)과 MD팀과의 상성도 잘 맞으시는건지, 디자인과 코디,모델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볼때마다 아 이쁘다 감탄 연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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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의류 쇼핑몰들이 소셜사이트에 딜로 저가에 판매 많이들 하던데 저도 처음에 혹해서 몇번 구매해봤거든요.
그런데 본인들 감당 안될만큼 수량만 잔뜩 잡아서 딜 올리고, 주문했더니 배송은 기본 2-3주에 실컷 기다렸더니 품절공지. 진짜 너무 화나서 다신 안산다 했던 곳들이 몇군데 있어요.
육육걸즈는 진짜 몇벌 빼곤 거의다 당일,혹은 익일배송이라 배송면에서도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택배 하나 올때마다 항상 보내주시는 양말이 모이고 모여서 양말장사해도 될 지경이네요 이젠ㅋㅋㅋㅋㅋ
포장도 깔끔하고 로투스도 항상 잘 먹고 있어요♡
이런 세심한 부분이 모이고 모여 육육걸즈에 대한 좋은 인상만 가득한 것 같아요.
음. 칭찬은 이만큼 했으니 이제 살짝 아쉬웠던 부분들을 말하자면,
인기 의상은 품절이 너무 빨리 된다는 점.ㅠㅠ 자체제작이 많다보니 재입고도 미뤄지다 안되거나, 생산종료되서 못 살때가 몇번 있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진짜 매일 들어와서 재입고 확인만 하다 못 산 옷들이 한두벌이 아니예요ㅠㅠ 굉장히 속상...
또 모델분들 키나 체격이 다 비슷비슷한 것도 굳이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모델분 체격이랑 비슷해서 옷 사는데 큰 불편은 없었지만 저보다 키가 작거나 체격이 있으신 분들은 그 사이즈대 모델착샷이 없다보니 핏을 가늠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스탭 착용샷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라고보니 굳이 단점이라고 할것까진 아니지만,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보완하면 진짜 최고일것 같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앱에서 옵선 선택하면 화면이 자동으로 확대되서 다시 줄여야 장바구니 버튼이 보이는 거라든지, 자동로그인 해놔도 앱이 자꾸 로그아웃을 시키는 부분같은 자잘한 앱 오류들?
아, 글 남길때랑 출석체크할때 보안문자 입력하는거 사실 너무 귀찮아요....ㅠㅠㅠㅠ
이런 부분 빼면 불만이다 느껴본게 없는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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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글이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그만큼 평소에 육육걸즈에 느꼈던 점, 감동받고 좋았던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부분을 보완하겠다!를 정리해서 이런 이벤트를 연 걸 보니까 정말 고객의 니즈를 많이 신경쓰고 반영하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늘 지금 모습처럼, 아니 더 멋지게 발전하는 멋진 육육걸즈 되길 바랍니다♡
저도 인터넷 쇼핑몰 중에서는 육걸에서 가장 많이 사는 편인데 예쁜옷들도 너무 많고ㅠㅠ
특히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제몸에 자신감이 부족해서 치마는 입지도않고 바지만 입고 다녔었는데 육걸을 통해서 처음 치마를 주문시켜보고 다행이도 잘맞아서 지금은 치마만 사고 있는 중이예요!!ㅋㅋ
그리고 업데이트도 항상 매일매일 지켜보고있는데 ( ͡° ͜ʖ ͡°) 심지어 주말에도 열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인터넷으로 일하는 거지만 휴일도 없이 일하시는건가?ㅠㅠ 생각했는데 아마 고객과 옷에 대한 열정이 있으니까 가능 했던 거겠죠? 그런 부분에서도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그리고 배송과 교환(환불)! 저는 이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일부 재입고라던가 특별한 상황이 있지 않고서는 주문하면 바로 배송이 오고 특히 저는 광주지역에 살아서 그런지 전주에서 출발하면 거의 대부분 다음날에 오더라구요
그리고 교환 환불을 많이 했다면 많이하고 산 사람인데 육걸은 그냥 보내져있는 종이에 꼼꼼히 써서 보내면 아무런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알아서 처리해주시더라구요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ㅋㅋㅋ
저는 칭찬을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육걸에서도 칭찬을하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히히
육육걸즈! 앞으로도 이 열정 잃지말고 우리 항상 함께해요!!
저는 올 여름 육육걸즈를 알게 되고 주문하고 있는데요.
지금껏 온라인 쇼핑은 실패를 감수하며 주문하고 고심끝에 주문했는데, 육육걸즈는 제품의 섬세한 상세 컷으로 질감은 물론 색상까지 화면과 거의 동일하여 믿고 주문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보통 재질은 써 있는 내역만 보고 갸우뚱 하는데 상세사진을 해주셔서 아~ 저런느낌이구나! 하고 믿고 삽니다.
또한 배송지연시 문자알림 서비스 너무 좋구요^^
마냥 기다리지 않고 지연된다는 사전알림 해주는 센스가 좋아요^^
그리고 육육걸즈를 보고 놀라웠던 점이 있습니다.
바지길이를 정할수 있다는거!!!! 아직 긴 바지를 주문해 본적은 없지만 상세내역에서 길이에따라 바지길이를 선택하는 섬세함에 놀랐습니다.
보통 바지를 사면 세탁소에 한번 가고 그럼 2~3일은 더 늦춰지는데 그런 불편한점까지 다 감소시켜주다니!!
육육걸즈 최고네요^^
어느날부터 이벤트도 많아지고 66데이도 있고 카테고리도 하나둘씩 생기는걸 보면서 노력을 많이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직장인을 위한 레이디라벨도 생기고 육육걸즈 자체제작 옷도 생기고 키작은 사람을 위한 바지도 생기는걸 보면서 앞으로도 육육걸즈 많이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칭찬합니다:)
그리고 육육걸즈만의 독단적인 분위기가 정말 예쁘다고 느끼며, 늘 옷 살려는 생각만 하면 육육걸즈를 찾고는 합니다.
물론 이번 겨울옷장도 육육걸즈로 채우려는 계획입니다 ㅎㅎ
하지만 늘상 아쉬웠던 건 사이즈의 준비성이 아니라 '모델의 사이즈' 입니다 ㅜㅜ
육육걸즈라는 타이틀에 비해, 육육 사이즈의 모델은 거의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보입니다.
간혹 한두번 봤던 것도 같지만, 왜 육육 걸즈이고 육육 사이즈를 위하는 사이트에서 정작 66사이즈의 모델을 메인으로 두지 않는 것인지가 의문이며 늘 아쉬웠던 점입니다 ㅜㅜ
육육걸즈 외 타 쇼핑몰도 이용해봤기 때문에 분명 '66 사이즈가 입어도 예쁜 옷'이라는 건 정말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델분의 사진으로는 그게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ㅠㅠ) 아마 현재 사이즈의 모델분뿐만이 아니라 정말 66 사이즈의 모델으로 옷을 보여주신다면 위에 말씀드린 점이 정말 잘 드러나지 않을지, 때문에 육육걸즈의 평이 훨씬 높아지지 않을지 감히 기대해봅니다. X)
좋은 쇼핑몰 창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것처럼 '66도 기죽지 않고 예쁠 수 있도록' 늘 힘내주시면 좋겠습니다. ♥